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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등의 화장품을 소개한 미노이는 선물 받은 벨트도 꺼냈다. 미노이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한테 너무 예쁘다고 얘기했더니 선물을 주셨다. 벨트인데 예쁘다. 실장님은 진주가 싫다더라. 저는 진주가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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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이는 다음 애장품을 꺼내기 전 "이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를 신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었던 제 드림카다. 차를 가져올 수 없어서 키를 가져왔다"고 말문을 연 뒤 최근 구매한 차키를 꺼냈다. 미노이는 "최근 큰일을 했다. 색은 하늘색이고 나중에 자료화면으로 띄워달라. 저는 자동차를 붕붕이라 부른다"며 '붕붕이' 이름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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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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