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6일 강주은은 "요즘 우리 가족은 아주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저의 부모님과 함께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라며 행복해했다.
강주은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더더욱 놀란 건 저의 남편이 몇 년동안 (5년 전부터) 희망했고, 저에게 늘 부탁했던 사실이란 거"라며 부모님과의 합가가 최민수의 부탁으로 인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가 벌써 30년을 살아오면서 너무 놀라는 일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남편이! 끊임없이 부탁해왔던 '이 날들이' 저에게는 상상도 못하는 인생 선물이에요"라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 남편이 너무 잘 결혼했다는 평을 듣긴 한 것 같은데 저는 알아요. 제가 대박한 걸♥"이라며 남편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강주은은 최민수,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식구는 밝게 웃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 199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오늘(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부모님과의 6개월 조건부 합가 스토리를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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