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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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윤지는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올리며 "책을 못 읽어주겠어..읽다가 아침부터 목구멍이 콱"이라고 털어놓았다.
'엄마는 해녀입니다'는 영화 '물숨'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세계적인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책. 바다가 싫어 떠났던 '엄마'가 도시 속 소음에 지쳐 제주도로 돌아온 후 해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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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두 딸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에 감정이 북받친 듯한 모습. 이어 "라니는 익숙해서 잠시 기다려주고 소울이는 눈이 동그래진다"며 "그래 얘들아. 오늘도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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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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