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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3'의 취지를 설명해줬다. 조인성은 "주방에서 일하는 게 힘들지만 라면이 큰 요리는 아니다. 사람들 얘기 나누는 게 너무 좋지 않냐. 지혜가 가득하고 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시청자들도 하나씩 알아가고"라며 "차 마시면서 얘기할 수도 있고 술 마시면서 얘기할 수도 있는데 이왕이면 간단한 라면 정도와 얘기 나누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손님은 이곳에 오길 기대했다고 밝혔고 조인성은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일일 수도 있지 않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니까. 그런데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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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20년 전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다고. 한효주는 "선배님 걱정했는데 공황장애 안 와서 다행이다"라고 안심했고 차태현은 "경림이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당시 차태현과 함께 있었던 사람. 박경림은 "내가 오빠 쓰러질 때마다 옆에 있었고 내가 쓰러질 때는 인성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뉴논스톱' 촬영하는데 갑자기 무너지더라. 내가 잡고 병원으로 갔다. 그때 누나가 과로였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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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떠난 자리는 김아중이 채웠다. '청청 패션'으로 맞춰 입고 온 김아중의 화려한 등장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고, 조인성은 "너 너무 서울 사람이다. 얼굴 좋아 보인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조인성과 김아중은 영화 '더 킹'에서 부부로 열연했던 사이. 박경림 역시 "되게 도시 여자처럼 입고 왔다"고 감탄했지만 차태현은 "저러고 오면 뭐하냐. 어차피 하루 있으면 똑같아진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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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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