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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VCR에서는 집안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며 퉁명스러운 이민성 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성 학생의 어머니는 "눈빛부터 달라져서...제 아들이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지켜보던 전현무는 "저도 그때 어머니가 그냥 싫었다"며 반전 학창 시절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상위권인 예체능 성적과는 달리, 100점 만점에 수학 50점, 영어 11점이라는 이민성 학생의 충격적인 성적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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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일상 VCR에서는 이민성 학생의 어머니가 대치동 영어 강사 경력의 현직 영어학원 원장님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빈 강의실에서 자녀들을 동시에 교육하던 이민성 학생의 어머니는 모범생 초5 딸과 달리 영어 실력이 부진한 이민성 학생을 압박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머님이 가르치실 때 한숨을 쉬시니 민성이 입장에서는 '날 한심하게 여기는구나' 생각이 든다"며 "차라리 남에게 배우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조정식 강사는 이민성 학생에게 부족한 기초문법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 "명사는 인간으로 따지면 전현무 씨다. 혼자 다 한다. N잡러다"라고 입을 연 조정식 강사는 "형용사는 장영란 씨다. 다재다능하고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데가 많다"라며 품사를 사람에 빗대 재치있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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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티처스'의 실력검정고사 결과, 이민성 학생은 100점 만점에 수학 50점, 영어 24점을 맞았다. 수학과 영어 모두 들쑥날쑥한 진도에 학습 편식 중이었지만, 공부를 완전히 놓지 않으려 했던 흔적도 드러났다. 이에 조정식 강사가 한결같은 러브콜을 날리며 두 사람의 30일간 도전이 시작됐다. 조정식 강사와 '영어 점수 50점'을 목표로 잡은 30일 동안 이민성 학생은 발음대로 끊어서 단어를 공부하고, 문장 속 동사와 전치사를 찾아내고, 공부 타이머를 정해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영어 실력을 길렀다. 공부하는 이민성 학생에게 어머니는 과일을 깎아주며 "이런 것을 해보고 싶었다. 진짜 기특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묵해 보였던 이민성 학생이 어머니가 떠나자 미소짓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민성 학생은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조정식 강사의 감탄을 자아내며 '공식 제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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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같은 내새끼' 제작진의 10대 성적 향상 프로젝트 '티처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1타강사 정승제X조정식, 3MC 전현무X한혜진X장영란과 함께 학업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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