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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3~2024시즌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를 질주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선 1무4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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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유일한 탈출구였다. 왼쪽 윙포워드로 다시 돌려세웠다. 원톱에는 히샬리송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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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었다. 전반 38분 히샬리송의 골도 손흥민이 트리피어를 요리한 후 만든 작품이었다. 토트넘은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벌걸음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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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8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에 둥지르를 튼 그는 첫 시즌만 제외하고 줄곧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웨인 루니(11시즌), 프랭크 램파드(10시즌), 세르히오 아궤로, 해리 케인(이상 9시즌). 티에리 앙리, 사디오 마네(이상 8시즌)에 이은 EPL 역대 7번째 대기록이다.
그는 뉴캐슬전 후 "손흥민이 경기 초반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가 볼을 가질 때마다 정말 긍정적이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필요로 한 리더십이었고, 나머지 선수들이 열매를 따 먹었다"며 "우리는 이전보다 파이널 서드에서 훨씬 더 위협적이었다. 나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목표를 가져왔고, 적어도 몇 골은 더 터트릴 수 있었다. 그 부분은 정말 만족스럽다"고 모처럼 웃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지난 몇 주를 살펴보면 우리는 측면의 기회 창출이 떨어졌다. 손흥민은 여전히 우리 팀의 최고 해결사다. 하지만 그를 다시 왼쪽으로 이동시키며 골을 넣을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좀전에 언급했듯이 손흥민은 초반부터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나머지 선수들도 그를 만족시켰다"고 강조했다.
모처럼 맞은 '손흥민 데이'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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