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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에이스를 제대로 못 막았다."
신한은행이 시즌 10패째를 당하며 승률도 1할 밑으로 떨어졌다. 신한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선두팀 우리은행과 맞섰지만 52대72로 크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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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싸움에서 완전히 압도당했다. 우리은행 김단비와 박지현이 48득점을 합작했지만, 신한은행 두 에이스인 김소니아와 김진영은 합계 4득점에 그친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상대의 에이스를 제대로 봉쇄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소니아는 3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우리은행전에서 독감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다가 이날 투입됐지만, 컨디션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며 2득점으로 묶였다. 신한은행은 8일 경기에선 4쿼터에 역전까지 성공하며 좋은 경기를 하다 65대68로 아쉽게 졌지만, 오히려 김소니아가 나선 이날 경기에선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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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감독은 "김소니아를 제외하고 플레이를 할 수는 없다. 김소니아를 잘 살리면서도, 다른 선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팀 농구를 계속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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