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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이번 2023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은 전국 165개 지자체 중에서 곡성군을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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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호기심과 친근감을 유도하고 동화책 및 인형극 개발 및 운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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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40명씩 유치원, 어린이집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인형극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문화재와의 첫 만남을 긍정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마천목 좌명공신녹권(보물 제1469호), 마천목 묘와 재실(도 기념물 제252호) 등 문화재에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고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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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계자는 "문화재는 보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진정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이다. 2024년에도 더욱 풍성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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