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금까지 오프시즌 외야수 시장은 트레이드가 대세였다. 뉴욕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데려왔고,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도 양키스 유님폼을 입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일러 오닐이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고,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자렛 켈레닉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옮겼다.
Advertisement
이날 현재 FA 시장에 남아 있는 주요 외야수로 코디 벨린저, 호르헤 솔레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작 피더슨, 토미 팸 등이 꼽힌다. 역시 벨린저에 시선이 몰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토론토와 컵스는 이정후에 1억달러 안팎의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외야수 보강이 시급하기 때문에 이정후 다음으로 벨린저에 시선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에는 보 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처럼 거포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이들은 정교한 타격을 하는 타자가 아니다. 올해 삼진 비율이 게레로 주니어는 14.7%, 비??은 19.1%, 스프링어가 18.3%, 돌튼 바쇼가 23.2%이었다.
리그가 달라 직접 비교는 무리지만, 이정후는 KBO 통산 삼진 비율이 7.7%이고, 올해는 발목 수술에도 불구하고 5.9로 낮았다. MVP에 오른 작년에는 627타석에서 삼진을 32번 밖에 안 당해 삼진 비율이 '고작' 5.1%였다.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의 교타자인 마이애미 말린스 루이스 아라에즈는 통산 삼진 비율이 7.6%, 올시즌에는 5.5%였다.
MLB.com은 이날 '2024년 올 MLB 팀에 들어갈 잠재적 선택 10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 미네소타 트윈스 3루수 로이스 루이스에 이어 이정후를 3번째로 꼽았다.
기사를 쓴 매니 랜드하와 기자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잘 할 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그럼에도 자이언츠는 6년 1억1300만달러를 투자했다'며 'KBO에서 땅볼이 60% 가까이 되고, 파워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그는 컨택트 비율이 굉장히 높고,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답게 엄청난 스피드와 야구 혈통을 갖고 있다.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기 때문에 드넓은 오라클파크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