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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에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끝이 안보이는 도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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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남은 시간동안 빨리 하면 된다"며 "10일 안에 모두 마스터해야 한다"고 밀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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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딸 가졌을 때 아기 낳고 나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77kkg 까지 쪘다. 아기 낳았는데 아기 몸무게 3kg 딱 빠지고 그대로더라. 미친듯이 다이어트 시작해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어 신효범은 "단식원 다니면서 한달동안 뺀 적이 있다. 강남에서 수서까지 매일 걸어다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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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8시간 뒤에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며 생방송 뉴스까지 스케줄을 잡았다. 박진영은 "8시간 뒤에 게릴라 콘서트는 골든걸스의 오프라인 인기를 확인하는 기회"라며 "우리의 미래는 열성팬에게 달렸다. 게릴라 콘서트로 열성팬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윈 몇분이 오시든 노래한다. 즉석 팬사인회도 한다.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는 아이돌의 정석"이라고 설명?다.
SNS를 전혀 안하는 박미경은 이날 처음으로 온라인 계정을 만들었다.
골든걸스는 게릴라 콘서트 2시간 전 라디오 생방송에 전화연결로 마지막 홍보에 나섰다. 이날 윤정수 남창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전화를 건 박진영은 청룡 무대 때 선보인 굴욕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윤정수는 "얼마 전에 청룡영화제에서 그 앞 부분만 파르르 떨리게 한번만 더 해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한 것. 이에 그때의 무대를 설욕하듯 성공적인 무반주 라이브를 선사한 박진영을 위해 드림걸스는 즉석에서 환상적인 화음을 넣었다. 박진영은 쑥쓰러운 듯 "오늘 드레스를 안입고 노메이크업이라 노래가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박진영은 "너무 좋았다. 깜짝 놀랐다. 누나들과 같이 나갈 걸 그랬다"라며 "누나들 다섯 명과 모두 드레스 입고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박진영은 이어진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에서 "이건 생방송과 똑같이 박제되는 것이다. 비속어 은어 조심하라"고 누나들을 단속했다.
골든걸스의 팬덤 이름은 골저스로 정해졌다.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 동시접속자 1500명이 돌파하자 박진영은 누나들의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마지막 게릴라 콘서트 현장. 안대를 차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안대를 벗자마자 울려퍼진 함성에 울컥했다. 인순이는 "골든걸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울컥한 순간인 것 같다. 눈으로 봐도 믿을수 없는만큼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감동했다. 이에 신효범은 "안돼 울지마. 전염돼"라고 인순이를 막았다. 이후 신효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사실 눈물 날뻔 했다. 언니가 울면 다 퍼지는거다. 노래는 다 말아먹는거라서 막았다"고 했다.
박미경은 "오래사고 볼일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고 있었는데 넷이라 가능한 일이다. 골든걸스의 탄생이다"라고 감격해했다. 이은미 또한 그 순간에 대해 "전율이 일었다"고 감격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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