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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것은 감독들의 연령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지난 몇년간 볼 수 없었던 60대 감독이 두 명 생겼다. 김학범 감독과 최윤겸 충북청주 감독이 각각 63세, 61세다. 김학범 감독은 환갑이 지났다. 50대 후반도 4명이나 된다. 고정운 김포FC 감독(57), 김현석 감독, 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56), 박태하 감독이다. 수원을 제외한 24개 구단 중 50대 감독은 무려 12명에 달한다. 절반에 달하니 대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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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47.7세였던 감독의 평균 나이는 올해 51.0세로 확 올라갔다. 축구의 트렌드가 바뛴데다, 프런트의 입김이 세지며 가속화됐던 세대교체 바람이 주춤한 모습이다. 새로운 물결을 밀고 왔던 40대 감독들은 이렇다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이 사이 K리그의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수원이 2부 강등될 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최근 K리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관리에 능한 베테랑들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가 돌풍을 일으키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감독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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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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