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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사기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 비난 가능성도 크고 죄책도 무겁다. 피해자들도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정인설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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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인설은 지인에게 피처링을 해달라며 98만원을 받아냈고, 지난해 3월에는 대구에서 지인과 함께 중고물건 거래자를 협박해 50만원짜리 지갑을 빼앗기도 했다. 또 지인에게 여자친구 집에 숨어있다가 문을 열어달라고 시켰다가 주거침입 교사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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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은 2017년 '고등래퍼', 지난해 유튜브 방송 '드랍더비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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