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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생활습관병(성인병)인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 병은 많은 사람들이 정기 검진을 통해 혈액, 소변검사 등으로 비교적 빨리 발견하여 관리한다. 반면 무릎 관절염은 증상이 심해진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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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약이나 주사치료로 손상된 연골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 만약 연골의 손상이 극심한 관절염 말기 환자라면 인공관절 수술 이외에는 통증 조절도 쉽지 않다"라며 "따라서 관절염은 '조절'보다는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 무릎에 부상을 당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오래 걷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이 붓거나 아프다면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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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병원장은 "무릎 관절염이 심하다면 통증으로 걷거나 움직이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렇게 되면 운동량이 적어져 근육이 약해지고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따라서 관절염 초기 적극적인 치료로 연골의 손상을 늦추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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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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