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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했다. 바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이효리는 박재범, 최정훈, AKMU에 이어 '이효리의 레드카펫'이란 이름으로 네 번째 시즌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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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는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와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꾸준히 심야 뮤직 토크쇼를 선보여왔다. 이에 이효리는 "워낙 심야 뮤직 토크쇼를 좋아하고, 어린 시절부터 쭉 봐오기도 했다. 그만큼 제 마음속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날그날 상황들도 기억이 나면서 이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최근 시즌제로 바뀌게 되면서 젊은 친구들이 재밌게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제가 젊은이들 느낌과 선배님들의 느낌을 적절히 섞어서 진행을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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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