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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이었던 황석호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전 경기, 풀타임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에 일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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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연패와 컵 대회 트로피 탈환이 목표인 울산에 황석호의 영입은 천군만마다. 세 번의 J리그 우승 트로피와 J리그 슈퍼컵, 리그컵 트로피, 일왕배 우승과 같이 걸출한 수상 경력까지 지닌 황석호는 2024시즌 큰 목표를 가진 울산에 경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 주 포지션인 우측 센터백을 포함해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도맡을 수 있는 자원이라는 것은 황석호의 2024시즌 팀 기여도가 더욱이 기대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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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호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국제 무대에서 뛴 적은 있지만, 정작 K리그 팀 유니폼을 입고 뛰어 본 적이 없다. 이제는 K리그에서도 인정받고, 모국의 팬들에게 더 큰 응원을 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시즌 K리그1 최소 실점 팀에 이어, 지난 시즌 한 손에 꼽히는 최저 실점팀인 울산이 검증된 수비수 황석호를 품으며 '수비 명가'의 명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