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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끝난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PSG는 2017년 임대로 음바페를 품에 안은 후 이듬해 옵션을 포함해 이적료 1억8000만유로(약 2590억원)를 AS모나코에 지불하며 완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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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에도 충돌했다. PSG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음바페는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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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입장도 강경했다. 음바페를 아시아 투어에서 제외했다. 음바페가 결국 '백기 투항'하는 형식으로 봉합되기는 했지만 앙금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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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리그1 무대가 좁다. 그는 올 시즌 리그1 16경기에 출전해 18골-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부문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2위와 무려 10골 차다.
한편, 이강인이 카타르아시안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PSG는 이날 프랑스 타른주 카스트르의 스타드 피에르 파브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에서 6부 리그의 르벨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음바페가 해트트릭, 랑달 콜로 무아니가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자비'는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