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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과 혜리는 지난해 5월 종영한 ENA '혜미리예채파'에 함께 출연해 절친한 친구가 됐다. 혜리는"누가 만약에 나쁜 말 하면 어떠냐"고 물었고 미연은 "요즘 분들이 되게 매의 눈을 가지셨다. 난 그런걸 보면 되게 공감이 간다. 만약에 내가 노래 불렀는데 뭔가 삐끗했어. 그럼 너무 잘 알더라. '노래 못했다' 하면 나는 인정한다"며 "스스로 합리화할 수 있지 않냐. 그런 거 보면서 맞아. 다음에 잘 해야지 한다. (이유 없이) '네가 싫어', '네가 별로야' 이런 분들은 별로 없지 않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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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제가 이렇게 생각할 때도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데 언니가 힘을 보태준다. '그럴 수도 있지' 하니까 전 그때마다 힐링 된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 할 때 '그럴 수도 있지. 그래도 돼' 하니까 고마울 때가 엄청 많다"고 혜리에게 고마운 점을 밝혔다. 이에 혜리도 "그래도 돼. 그래도 되는 건데 그러면 안 되는 줄 알고 상처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