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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2016년 브라질 U-23(23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세리에A와 B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리그 188경기에 출전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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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평가되는 마테우스의 최대 장점은 공격과 수비 사이 팀의 밸런스 유지 능력이다. 마테우스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경기 조율 측면에서 월등한 능력을 증명했다. 또 공격과 수비 사이 어떤 상황이든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팀에 도움을 주는 스타일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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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무대다. 우려와 걱정보다는 기대와 즐거움이 가득하다. 가장 가까운 경기가 국제 대회(아시아챔피언스리그)로 알고 있다. 바로 활약할 수 있도록 겨울 동안 잘 준비하겠다. 팀에서 나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걸 알기에 최고의 플레이를 팀과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적 절차와 메디컬테스트를 모두 마친 마테우스는 가능한 빠른 항공편을 통해 일본 이시가키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 울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