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2022~2023시즌 내내 아쉬웠던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 보강을 위해 노력했다. 당초 해리 케인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했다. 이후 맨유는 세리에A에서 주목받는 공격수였던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에 8500만 유로(약 1200억원)를 투자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Advertisement
결국 맨유는 회이룬 외에 최전방에 새로운 공격 옵션 추가와 더불어 경쟁 체제에 돌입하기 위해 새로운 유망주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Advertisement
지르크제이는 지난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에서 볼로냐로 이적한 공격수다. 그는 2미터에 달하는 큰 신장을 활용한 플레이, 유연함과 양발 활용 능력 등이 돋보이며,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볼로냐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르크제이는 바이에른에서 볼로냐로 이적할 당시 바이백 조항을 포함해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크지의 성장 여부에 따라 바이에른이 바이백을 발동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다만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에른의 입장에 대해 '현재로서는 그가 돌아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