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BTS는 군 복무도 '찐'으로 하는구나!
RM이 5월에도 눈이 내리는 최전방에서 근무를 한다. RM과 뷔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뒤 200명중 5명만 선발되는 '최정예 훈령병'에 뽑혔다.
16일 육군에 따르면 RM과 뷔는 5주간의 제식훈련, 정신교육, 구급법, 각개전투, 화생방 등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이날 이등병 계급장을 달았다.
'최정예 훈련병'에 선발된 이들은 수료식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포상휴가도 받는다.
RM은 오는 18일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로 전속되며,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승리부대는 한국 전쟁 중에 창설된 곳으로 강원도 고성지구 전투를 포함한 10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부대다. 최전방 철책사단으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겨울에 너무 추운데 건강 챙겨라' '5월에도 눈이 내리는 곳인데 얼마나 고생할까'라며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제대할 것을 응원, 기원했다.
한편 BTS는 2022년 12월 진을 필두로 현재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작년 4월 제이홉, 작년 12월 RM·뷔·지민·정국이 입대했으며 슈가도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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