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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영업 준비를 앞두고 한산해진 틈을 타 '차 사장' 차태현은 '윤 선생' 윤경호와 '카키 보이즈'를 결성해 매대를 정리한다. 차태현의 '노 룩 매대 정리' 스킬에 윤경호는 '생활의 달인' 급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조 사장' 조인성은 식당을 찾은 꼬마 손님을 위해 직접 대게를 발라주는 다정미(美)를 뽐내 훈훈함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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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보영은 장 보는 손님들을 예의주시하며 예비 구매 상품까지 캐치하는 센스 만점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귀여운 실수도 혼자서 척척 해결하며 카운터 지킴이로 성장한다. 차태현은 마지막 영업을 하루 남기고, '어쩌다 자매즈'의 활약을 보며 '아세아마켓'이 안정화됐음을 느낀다. '사장즈'와 '직원즈' 모두를 든든하게 하는 박보영과 박인비의 맹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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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