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저이 매니저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했다.
21일 이민정은 "우리 매니저님 결혼 축하"라며 결혼식에서 결혼선서를 읊는 매니저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함께 해온 매니저가 결혼하는 순간에 직접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다음 달에 둘째가 태어난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그리고 버디(둘째 태명)와 이 영광을 함께하겠다"라며 남우주연상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민정은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를 통해 둘째의 성별과 함께 태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이라고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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