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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린 그러지 못하니까. 아예 안 하거나 멀리하거나 아니면 해도 이제...너무 하거나 그럴 수 있으니까"라면서 "가장 필요한 게 저는 유머인 것 같다.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유머. 팬티를 벗기고 장난을 쳐도 깔깔댈 수 있으면 그건 맞는 거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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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지켜본 신동엽이 라미란에게 "그쪽은 어떠슈?"라고 묻자 라미란은 "저는 잘 기억이 안 난다. 뭔가 관심이 없다 아예. 그러니까 좀 미안하지 남편한테는. 남편은 아직 그래도 혈기왕성한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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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진짜? 지금도 해?"라고 묻자 신동엽은 "내가 왜 대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당황했고 장윤주는 "결혼하고 나서 안 하는 부부가 너무 많은 거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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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왜 그런 거야"라고 묻자 신동엽은 "예전부터 유교 사상 뭐 이런 게 있어 가지고. 평소에 그냥 그런 식의 스킨십을 많이 해야 돼. 안 그러면 어느 순간 확 어색해진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아니...뭐 뭐해?'이렇게 되는 거지"라고 공감했다.
라미란은 이에 "일어났어? 오늘도 일어났네? 왜 일어났을까? 더 자지~"라는 리얼한 연기로 촬영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