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탑 브라이츠는 호리구치 교지와 그의 형 겐타가 만든 대회다. 호리구치 교지는 미국 전(前) 벨라토르, 일본 라이진FF 밴텀급 챔피언으로 현재는 라이진FF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UFC에서도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타이틀전에서의 패배가 유일한 패배인 강자다. 사실상 아시아 선수 최고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Advertisement
로드FC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것은 탑 브라이츠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탑 브라이츠의 선수 파견 요청에 로드FC는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는 체육관 선수들 중 해외 경험을 쌓길 원하는 선수들로 구성, 파견을 결정했다.
Advertisement
현장에서 호리구치 교지는 정문홍 회장에게 "일본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정문홍 회장도 "첫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좋은 대회사로 거듭나라"며 응원했다.
Advertisement
한편 탑 브라이츠 첫 대회에 출전한 로드FC 선수들은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특히 한상권의 경기가 아쉬웠다. 한상권은 컷팅으로 닥터스탑으로 경기에서 패했다. 김준석은 상대의 계체량 통과 실패로 경기가 무효 (No Contest) 처리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