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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은 "슈퍼챗을 받느냐 마느냐로 실제로 회의를 길게 한 적 이 있다. (유튜브) 적자가 나서 침착맨한테 컨설팅도 받은 적도 있다. 그때 받은 솔루션은 제작비를 줄이라는 거여서 촬영을 회사에서 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챗을 받는다면 도움은 되겠지만 약간 민망하다고 해야 하나? 안 해봐서 그런 것 같다. 돈 달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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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도네이션 위주로 읽어주고 춤 한 번 춰주시고 모창도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저도 하루 정도는 컨텐츠용으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라며 "대놓고 받겠다고 하면 덜 민망할 거다. 계속 후원금을 열어두겠다고 알려라. 리액션을 안 하면 후원금이 안 터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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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나아가 "까나리 액젓 한 번 드셔야 한다. 남 먹이기만 하고... 다 업보가 있지 않나. 사필귀정이다"라고 거들었고 나PD는 "그만... 위험한 아이디어는 그만 해주시라"라고 당황해 폭소를 안겼다. 나PD는 "나중에 해보겠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