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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캐릭터를 맡아 데뷔한 이도현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에서 야구를 하다 신병에 걸려 그만두게 된 봉길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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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에 대해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80%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봉길과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도현은 굉장히 어려운 장면들을 순수하게 배우의 기술로 완성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라고 밝혀 그가 탄생시킬 봉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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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