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JTBC 새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로 컴백하는 이지아는 극중 전 남편 배신에 감옥까지 다녀온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사이다 행보를 선보인다. 드라마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혼시켜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 분)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스토리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이지아라서 더 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꼭 결혼과 이혼이라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사람의 관계성에서 저 역시 굉장히 아파해 보기도 했으니까. 한 단 위에 서서 내려다보면서 '그래, 나도 다 알지' 이런 느낌이었달까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Advertisement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블랙 앤 화이트. 극단적으로 다른 두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적 있는 이지아는 "저에겐 유난히 다른 두 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긴 하다. 어떤 사람은 저를 굉장히 여성스럽게 기억하고, 어떤 사람은 되게 보이시하고 털털하게 기억한다. 취향도 굉장히 다른 양극의 성질을 좋아한다. 그럼 나는 이걸 좋아하는 거야, 저걸 좋아하는 거야?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그 자체가 저였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잠을 많이 자려고 하고 건강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는 이지아는 '이지아를 사랑하나?'라는 질문에 "비로소 사랑한다"고 답하며 여운을 남겼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