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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 역시 이를 증명하듯 파죽지세 상승세다. 6회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과 전국 기준으로 모두 12.5%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특히 여화와 소운의 '밤이낮저' 대화가 오간 '못다한 이야기' 장면은 14.7%까지 치솟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3.5%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까지 입증하며, 새로운 드라마들까지 시작되며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동시간대 TV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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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가름대 안에서 나온 꽃잎이 독이란 사실을 알게 된 박수호(이종원 분)는 오난경(서이숙 분)을 찾아갔다. 난경은 수호가 염흥집이 죽기 전 마신 차에 대해 묻자 치맛자락을 꼭 쥐는가 하면 순간 눈빛이 흔들리며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난경과 강필직(조재윤 분) 간의 대화 속 염흥집 사망 사건에 난경이 연루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극적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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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추격전 과정에서 "멈추시오 부인!"이라고 외쳤고, 자신의 정체를 아는 듯한 수호의 언행에 여화는 당황스러워했다. 게다가 수호가 분노하며 여화의 안위를 걱정하자 여화 또한 "지금 제 걱정을 하시는 겁니까?"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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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