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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식사로 가볍게 곱창전골 대(大) 사이즈 4인분을 클리어한 멤버들은 두 번째 식사 장소로 회전 초밥집이 공개되자마자 흥분을 숨기지 못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각자 '초최몇(초밥 최대 몇 접시)' 수치를 파악하며 견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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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로 초밥 레이스를 시작한 이대호는 먹고 싶은 초밥을 발견하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초밥을 챙기며 엄청난 열정을 보였다. 토밥즈의 경력직 히밥과 현주엽은 식사를 하는 중에도 레일에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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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기색 없이 여전히 상큼한 표정으로 식사를 이어가는 히밥을 보며 이대호는 "우리 딸도 이렇게 잘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지만 현주엽은 "너 또 너무 먹으면 뭐라고 할 걸?"이라며 경험자의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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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폭주 기관차 같았던 회전 초밥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하루의 끝을 양고기 20인분과 맥주로 장식하며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