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이 2000년생 젊은 라이트백 사샤 보이를 영입하며 수비진 뎁스를 넓혔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4년 6개월이고, 갈라타사라이 구단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430억원)+500만유로(약 72억원, 보너스)다. 훗날 이적시 갈라타사라이에 이적료의 일부를 지급하는 조건, 갈라타사라이와 두 차례 친선전을 펼치는 조건이 포함됐다.
보이는 "꿈이 이뤄졌다. 뮌헨과 같은 빅클럽에서 뛰게되어 큰 영광"이라고 들뜬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출신 라이트백인 보이는 스타드렌 출신으로 2021년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해 올시즌 전반기까지 주력 자원으로 활약했다.
각급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거쳐 현재 21세이하 팀에 속했다.
늘 포백 중 오른쪽 수비에 대한 고민이 컸던 뮌헨은 큰 돈을 들여 전도유망한 보이를 품는데 성공했다.
수비진 스쿼드 뎁스도 넓혔다. 뮌헨은 앞서 토트넘 베테랑 센터백 에릭 다이어를 영입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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