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건강검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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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지연은 "건강 검진이라 금식 중"이라며 늦은 밤 주린 배를 부여잡았다.
박지연은 "초예민 상태. 낙지 볶음에 밥 비벼먹고 싶다. 내일 몰라. 갈 테다"라 결심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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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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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의 아들 태서 군은 임신 34주 만에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아 재활치료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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