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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이 오프닝에 챙겨준 늦은 생일선물에 감동했다. 그는 명품 모자 선물에 들떴지만, 기대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에 당혹해하다 "내 머리가 커"라며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예능인다운 대처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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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남편과의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다는 크리스티나 얘기를 듣던 이상민이 장모님 앞에서 김지민과 뽀뽀를 할 수 있냐고 질문하자 "손도 못 잡겠는데. 아직은 어색해요"라며 짠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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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한편 브라이언이 미국식 플러팅을 선보이면서 영어로 얘기하자 "알아듣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해석 좀 해줘"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후 멤버들과 영어 실력으로 티격태격하던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캔 유 스피크 잉글리시?"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는 등 그를 당황케 만드는 재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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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