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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소리는 방송중 헐레벌떡 들온 후 "연예인 같지?"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굉장히 막히고 있다고 라디오에도 나왔다. 비상등 켜고 겨우 왔다. 죄송하다"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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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빽가씨가 가양대교 쪽에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갇혀 있다고 한다"라며 "지금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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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9시 20분에 나오셨는데, 충분히 오고도 남는 시간인데 왜 막히는 거죠"라고 물었고, 빽가는 "알아보니깐 지금 차도 두 개를 막고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중간에 교통사고도 있고, 또 중간에 서 있는 택배차도 있고 엉망이다, 아직도 가양대교 못 빠져나가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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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김태균은 "한파인데 반팔을 입었다"며 최재훈을 놀렸고, 최재훈은 "오히려 땀이 난다"며 자리에 앉았다.
김태균은 "원래 한 시간 전에 오는데 왜 늦었냐"라고 물었고, 최재훈은 한 시간까지는 아니라고 정정하며 "중간에 내비게이션을 잘 못 봤다"고 솔직하게 지각한 이유를 얘기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오프닝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김신영이 진행했다.
오프닝이 끝난 뒤 도착한 재재는 "무슨 일 있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가 꾸미고 오느라 늦었다. 우리 신디(김신영) 제가 나중에 은혜 갚겠다. 어디 놀러 가고 싶어질 때 말씀하라"고 말했다.
이어 재재는 "꾸미느라 늦었다"고 재차 설명한 뒤 "늦을 것 같다고 빨리 해달라고 했는데, 헤어 쌤이 '이거 한가닥만 더' 이래서.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