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야망이 현실이 될까.
스웨덴의 초신성이 흔들리고 있다. 루카스 베리발 이야기다. 2006년생인 베리발은 스웨덴이 자랑하는 원더키드다. 17세의 나이에 스웨덴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유르고덴스 소속의 베리발은 지난 시즌 리그와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중앙 미드필더인 베리발은 탁월한 기술에 스피드, 득점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탁월한 외모로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로 미남 미드필더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주모을 받고 있다.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유, 맨시티, 아스널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베리발의 가능성을 높이보고 팔을 걷어붙였다. 베르발은 이번 주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스타디움과 클럽하우스까지 다녀왔다.
하지만 1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문도데포티보에 따르면 베리발은 바르셀로나에 확답을 주지 않고 대표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유고르덴스와 합의를 마친 바르셀로나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베리발이 고민하는 이유는 토트넘 때문이다. 중앙 미드필더를 찾는 토트넘은 베리발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곧바로 1군 합류를 약속했다. B팀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와 달리, 토트넘의 제안은 베리발에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이 베리발 하이재킹에 성공할 수 있을지, 토트넘의 올 겨울은 뜨겁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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