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송이 광대 수술 후기를 밝힌 가운데, 악플러에 분노의 경고도 함께 날렸다.
김송은 5일 영상을 통해 광대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김송은 "오늘이 정확히 35일째 되는 날이다. 부기 많이 가라앉았죠?"라며 "지금 불편한 건 입을 크게 못 벌리고 하품을 시원하게 못한다. 주변에서는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더라"라고 밝혔다.
김송은 "옆광대가 완전 사라졌다. 옆에서 볼 때 제일 맘에 든다"며 "앞으로 계속 경과 알려 드리겠다. 만족도 100%"라고 수술 후 모습을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주변에서 50대에 대단한 용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60대였더라면 못했을 거 같다. 알고는 두 번 못한다. 아파서가 아니라 불편해서. 잘 아물도록 관리 잘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송은 악플러를 향한 경고도 날렸다. 김송은 "제 광대 수술 후 영상 보고 콩 내라 팥 내라 하는 분들 오지랖 떨지 말고 내 피드에 댓글 달아서 더럽히지 말고 가던 길 가시라"며 "내 만족 내돈내산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남편도 내 아이 내 부모님도 뭐라 안 하는데. 오지랖 글 쓰면 바로 차단한다"고 분노했다.
한편, 김송은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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