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조진웅의 페이 질문에 깡소주를 들이키는 모션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5일 14F 채널에는 '[속보] 김대호♥조진웅, 서로의 마음을 뒤흔든 플.러.팅 현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대호는 조진웅 등장 직전부터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 앞둔 것 만큼 떨린다"며 조진웅 등장에 "영화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조진웅은 8살 차이 동생 김대호에게 "형이라고 하라"고 친근하게 말했다. 김대호는 "저와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셔서 감격했다"고 인사했고, 조진웅은 "대호 씨 집에 가보고 싶다. 정말 부지런하신게 저는 그렇게까지 못한다.
소박한듯 푸짐하게 본인 스스로 준비해서 술한잔 하는걸 볼때 부럽기도 하고 다 해줄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주로 나물을 좋아하는 입맛도 통한 두 사람은 본격 밸런스 게임에 들어갔다. 예전부터 롯데 이대호 팬이라고 밝혀왔던 조진웅에게 "김대호vs 이대호" 질문을 던지자 "장난하냐. 이대호 선수를 상당히 존경하고 김대호 아나운서를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말해 이대호를 더 좋아한다고 돌려 말했다.
밸런스 게임에서 1승을 거둔 김대호에게 공주 악세서리 세트가 전달되고 이를 조진웅과 나눠 끼어 웃음을 안겼다.
영화 '데드맨'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출연한 조진웅은 "자기 명의를 빌려주면서 횡령 사기범이 되어 해외를 도피하는 캐릭터"라며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의 이름값을 가격으로 매겨보는 시간에서 조진웅은 김대호에게 "페이가 얼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페이"라고 탄식하며 소주병을 들이키는 모션으로 분노를 표현했다.
제작진은 "페이가 뭔데..그거 어떻게 하는건데..."라는 자막으로 아나운서 수당 4만원에 혹사 중인 김대호를 위로했다.
조진웅은 김대호의 발전 가능성과 젊은 나이에 '10조'를 매겼고 김대호는 조진웅의 이름값을 "소주 한병값"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술이 소주인만큼 우리랑 가장 친근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비유했고, 조진웅은 감동했다.
조진웅은 김대호에게 영화 리뷰를 부탁하면서 김대호의 집 초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 안되서 못가겠지만"이라고 장난했고, 김대호는 "진웅이 이제 감"이라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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