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조아제약이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4'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3천 4백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1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조아제약은 다수의 현지 바이어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조아 세피지 앰플(CHO-A SAFEASY Ampoule)'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안전하고 쉽다'는 의미를 지닌 용기로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플라스틱 소재 안전성 최고 등급 VI(USP Plastic Class VI)를 받았다.
독창적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고려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해외 34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쳤다.
내구성과 내열성은 물론 슬리브 장착을 통한 외부 충격 이중보호 효과로 제품 파손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손쉽게 개봉할 수 있는 원터치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 2010년부터 아랍헬스와 두바이 식품 박람회 등 현지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파머징(Pharmerging) 마켓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파머징은 제약(Phamacy)과 신흥(Emerging)의 합성어로 중동·중남미·동남아 등 신흥 제약시장을 의미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FitchSolutions)'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의약품 시장 규모(판매액)는 2021년 37억 달러에서 연평균 6% 성장해해 2026년 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사 중 다수가 세부 정보 전달 및 협의를 요청했으며, 실제 비즈니스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액 증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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