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의 사고시 기적적으로 생존한 탑승객들이 있다.
단순히 그들의 '천운'만 있었을까.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사고집계 통계를 통해 교통수단별 가장 안전한 좌석에 대해 정리했다.
우선 비행기의 경우 미국연방항공국의 35년간의 통계를 보면 항공기 뒤쪽의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항공기의 뒷좌석 중간 자리(통로)의 사망률은 28%로 가장 낮았으며 앞쪽 좌석에 앉은 사람의 사망률은 38%,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사망률은 39%로 나타났다.
특히 중간 좌석 통로 자리의 사망률은 44%에 달했다.
다만 그리니치 대학에서 2008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충돌 후 출구 근처에 있는 승객들은 살아서 탈출할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졌다.
대부분의 열차 사고는 레일이나 용접 부위가 끊어지면서 발생하는 탈선이 원인이다. 또한 신호 오류로 인한 열차 충돌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철도승객연합회에 따르면 열차 중앙 객차에 위치한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충돌 시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면이나 후방 충돌 또는 추돌시 앞쪽과 뒤쪽은 탑승객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가 좌석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밖으로 튕겨나가거나 유리 등 파편으로 인해 치명적인 부상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엔 뒷좌석 중간 좌석이 다른 자리보다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생명공학정보센터가 2000~2003년 치명적인 충돌사고에 연루된 승용차 탑승자의 생존율을 조사해 2008년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2열 좌석 승객이 1열 승객에 비해 생존 확률이 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뒷좌석 가운데 좌석은 다른 뒷좌석에 비해 생존 확률이 25% 높았다. 이는 측면 충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옆좌석의 승객이 어느 정도 완충 작용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했을 경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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