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 해변이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난잡한 성관계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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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최근 외국인 커플이 야간에 파타야의 한 해변에서 성관계 한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 중이다.
이들의 1분 25초짜리 성행위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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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장소를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으며 지난해 12월쯤 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최대 5000바트(약 18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며, 부적절한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유포하는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만 바트(약 370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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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파타야의 다른 해변에서 촬영된 한 커플의 성행위 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됐다. 2020년엔 같은 혐의로 러시아 커플이 체포돼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지속적인 야간 순찰을 할 예정이며 이런 행위가 목격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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