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프로축구 선수 안정환이 자신의 엄청난 연봉을 언급했다.
13일 '뭉친TV' 채널에는 '축구선수 시절 150억 번 안정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정형돈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가수들이 많다"라며 동방신기, 이승기, 다이나믹듀오 등을 언급했다.
안정환은 "올해 앨범 내는 분들이 많다. 조용필, 이문세, 아이유가 있다"라며 음악에 관심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은퇴 얘기를 하던 중 정형돈은 "축구선수들은 현역으로 20주년 뛰기가 어려운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몇 년 했다 이런걸 따지지 않는다. 프로생활 10년, 프로생활 15년 이렇게 계산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용만은 "프로생활을 가장 오래 한 게 이동국이냐"라고 22년 선수생활을 한 걸 언급했고, 김남일은 "김병지 형이 필드는 아니지만 706경기를 뛰었다"라며 26년 프로생활을 한 걸 이야기했다.
김용만은 갑자기 안정환에게 "연봉이 얼마였지?"라고 물었고, 당황한 안정환은 "갑자기 연봉 얘기가 나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1년에 10억 벌었다 치면 150억 아니겠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안정환은 "근데 난 맨 처음에 98만원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남일은 "연봉이 1억이 넘어갈 때가 언제였냐면 그 전까지는 6~7000만원이었는데 2002년 월드컵 이후부터 억대 연봉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안정환은 "아닌데. 난 그 전부터 억대 연봉이었다"라고 이야기했고, 실제 신문에는 안정환이 99년 당시 2억 6500원의 연봉을 받았음이 공개됐다.
또 김남일은 "그 당시에는 다 현찰로 받았다. 그게 조금 짭짤했다"라며 경기 수당과, 승리 수당, 인센티브 등을 이야기했다.
안정환은 "축구선수들은 모두 전대 가방을 들고 다녔다. 거기에 현찰을 넣어야 했다. 바지에는 안 들어가기 때문에"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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