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 32)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유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가까운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유나의 반려자는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일원이자, 작곡가 강정훈(활동명 프라이데이)다. 별들의 전쟁은 씨스타19 '마 보이', 워너원 '약속해요', '투 비 원',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워너비', '로꼬', '스니커즈', 몬스타엑스 '아르마워', 애프터스쿨 '아'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했다.
유나와 강정훈은 음악을 매개체로 가까워졌다. 유나는 'e.NA'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면서 강정훈과 인연을 맺게 됐다.
유나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신랑 강정훈에 대해서는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 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다.
또 웨딩화보도 공개,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당시 "사랑이 넘쳤던 가봉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한 유나는 '심쿵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13년부터는 뮤지컬 '썸머 스노우'를 시작으로, 2019년 '원모어', 2020년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는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 AOA도 탈퇴했다. 이후 요가 및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필라테스 강사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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