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메신저 말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누나이자 크리에이터 정지우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제이홉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본에 따르면, '배불뚝 제이지'는 "누나! 쩨이홉 토너 패드 필요해염", "한바가지 챙겨주때염"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귀여운 다람쥐 모양의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이 대화에 또 다른 가족 일원으로 보이는 '라면먹는 제이지'가 "휴가 때 챙겨드려라야"라고 답하고 있다.
'배불뚝 제이지'가 정지우에게 '누나'라고 부른 점, 자신을 '쩨이홉'이라고 말한 점, 다른 이가 '휴가'라고 언급한 점 등을 미루어 보아, '배불뚝 제이지'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제이홉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캡처본이 '방탄 제이홉 친누나랑 하는 카톡 말투'라는 제목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무뚝뚝한 대화를 주고받는 이른바 '현실 남매' 면모가 아닌, 친누나에게 애교가 넘치고 다정한 말투를 쓰는 제이홉에게 귀엽다는 반응이 넘치는 것이다.
방탄소년단 뷔(왼쪽)의 메신저 말투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스포츠조선DB, 방송화면 캡처
이에 방탄소년단 또 다른 멤버 뷔의 메신저 말투도 덩달아 화제다. 뷔는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여동생과의 '현실 남매' 면모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뷔는 아버지에게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 반면, 여동생과 남동생과는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특히 서로 생일도 안 챙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뷔의 말에 따르면, 여동생이 "집에 올 거냐"고 메시지를 보내면, 자신은 "어"라고 답하는 것이 끝이다. 따뜻한 말투의 제이홉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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