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한혜진이 세상을 떠난 방실이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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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실이가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방실이는 2007년부터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강한 복귀 의지로 재활에 힘써왔으나 결국 눈을 감았다.
이에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한혜진은 스포츠조선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보는) 듣지 못했었다. 최근에는 연락을 드리지 못했지만 늘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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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한혜진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사랑의 신이여 내 곁에'라는 곡으로 입상하면서 가수로 재데뷔했다. 이후 1993년 발매한 '갈색 추억'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방실이와는 트로트계 선배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결성된 '미소회'를 통해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 2007년 방실이가 처음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때도 병원에 방문해 빠른 쾌유를 빌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강화 참사랑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낮 12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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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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