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조슈아 킴미히는 밀리는 와중에 자신을 교체시킨 바이에른 뮌헨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용납하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바이에른은 리그 1위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보훔전 패배 후폭풍이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한테는 충격적인 패배만 남은 것이 아니다.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불화설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다. 보훔전에서 벌어진 킴미히와 졸트 뢰브 바이에른 수석코치의 언쟁으로 인해서 내부 불화설은 기정사실처럼 인정되고 있다.
킴미히와 뢰브 수석코치가 다툰 이유가 공개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1일 킴미히와 뢰브 수석코치가 어떻게 언쟁을 벌이게 됐는지를 공개했다. 1대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킴미히는 브리안 사라고사와 교체되면서 벤치에 앉게 됐다. 킴미히는 자신을 뺀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에 킴미히는 라커룸으로 이동하던 중에 "코치 중 한 명이 나한테 이걸 설명해야 해"라고 소리쳤다. 킴미히의 분노는 쉽게 진정되지 않았고, 경기 후 뢰브 수석코치와 킴미히가 격한 언쟁을 벌였다. 마누엘 노이어가 나서서 중재했지만 모두가 두 사람의 충돌을 목격했다.
원래 킴미히는 뢰브 수석코치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전술적인 토론까지 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건으로 인해 바이에른 내부의 불화설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에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중재에 나섰지만 킴미히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빌트'는 "지난 월요일 킴미히와 투헬 감독이 트레이닝 센터에서 대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화는 분위기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투헬 감독의 입지가 위태로운 와중에, 킴미히와 코칭스태프 사이의 불화는 투헬 감독의 미래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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