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한국에서 고향을 그리워 했다.
22일 아야네는 "여기가 삿포로인가? 싶은 풍경"이라며 눈이 잔뜩 내린 바깥을 바라봤다.
아야네는 "고향 생각 살짝꿍 났잖아요?"라며 한국에서 일본을 추억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16일 이지훈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지 못 하겠더라"라고 현재 임신한 아이 이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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