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황보라가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혔다.
25일 '?p?' 채널에는 '24주차 황보라, 드디어 입체초음파. 오덕이엄마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오늘 중요한 검사를 받는다. 임당(임신성 당뇨) 검사를 통과 못하면 임신 중독이 와서 재검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 제가 탄수화물을 엄청 먹고 안 먹던 과일도 먹기 시작했다. 케이크도 그렇게 먹는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당에 안 좋은 것들만 먹고 있다. 수치를 간당간당하게 통과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임당에 걸리면 임신 중독으로 갈 수 있고 태아가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먼저 입체 초음파를 하며 아이를 만나보기로 했다. 황보라는 "입체 초음파를 하면 누구를 닮았는지 보인다고 하더라. 남편을 닮았을지 저를 닮았을지 기대가 된다. 콧대는 좀 높았으면 좋겠다. 제가 눈 사이가 멀어서 아이는 가까웠으면 좋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담당의에게 오덕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2주 정도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초음파로 얼굴을 마주한 후 "어머 귀여워 너무! 입술이 두껍네. 아 코가 못생겼네"라며 폭풍 반응을 이어갔다. 또 "예쁘다 오덕이"라며 연신 웃었고 실제 얼굴 예측 서비스로 다시금 오덕이를 만나봤다.
황보라는 담당의에게 "이제 누워서 자기가 힘들어졌다"라는 고충을 털어놨고 "작은 아이는 아니다"는 담당의의 말에 "어떡해"라며 놀랐다. 또 자연분만에 대해 상의를 했다. 담당의는 "자연분만은 전치태반과 역아 두 가지만 아니면 할 수 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40대가 넘어도 자연분만을 못하는 건 아니다. 시도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모의 나이가 많고 뚱뚱하면 불리하다. 또 아기가 크거나 산모의 키가 작으면 불리하다. 자연분만은 순산만 하면 좋다. 한다고 다 100% 성공하는 건 아니고 늘 변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당 검사 결과는 다행히 정상이었다. 황보라는 "입체 초음파로 오덕이를 봐서 너무 좋았다"라며 이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