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3게임에 출전해 타율 0.600(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OPS 2.000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선두 다즈 카메론의 우전안타, 로렌스 버틀러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카메론이 상대 투수 린위민의 폭투로 홈을 밟아 3점차로 따라붙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효준의 시범경기 홈런은 202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절 이후 2년 만이다.
박효준은 오는 4월이면 28세가 된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나이다.
그는 2014년 7월 뉴욕 양키스와 계약해 2015년 마이너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것은 6년이 지난 2021년이다. 그해 7월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7월 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된 박효준은 본격적인 빅리그 생활을 펼쳐나간다. 시즌 종료까지 44경기에서 타율 0.197(127타수 25안타), 3홈런, 14타점을 마크하고 첫 빅리그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오르내리며 23경기에서 타율 0.216(51타수 11안타)을 올리는데 그쳤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9경기에서 타율 0.225, 10홈런을 쳤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 두 차례 트레이드를 거쳐 피츠버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그는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하고 애틀랜타 트리플A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317타수 83안타), 6홈런, 42타점, 49득점, 16도루, OPS 0.763을 마크한 뒤 FA가 됐다. 박효준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한 이미지를 심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을 받아 이번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고심..."대통령실에서 직접 제안" -
안선영 "여자들 유지보수 안하면 추해"…물건 비유 발언에 갑론을박 -
남보라, '임신 5개월차'에 찾아온 날벼락 "고위험 산모라..." -
하하, '유재석 빨대' 악플에 반격 "형 없었으면 난 객사했을 것"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복귀 고민 "일해도 될까 걱정 많아" ('순풍선우용여') -
황희찬 누나 황희정 “슈퍼카 요구 없었다” 갑질 의혹 정면 반박→의전업체 고소 -
사직서 낸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로 가나…러브콜에 답은 아직[SC이슈] -
“7년 연애 결실” 이상이 동기 이서준, 봄날 새신랑 된다…한예종 10학번 총출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 2."린샤오쥔 '노메달'은 대한민국 정부 탓" 역대급 부진에 韓 걸고넘어진 中, "교묘한 술책으로 빅토르 안처럼 예외 적용 안 해줘"
- 3."韓, 1R 돌파 먹구름" 오브라이언 탈락 확정 본 日, '도쿄 참사' 반복에 시선 고정
- 4."도영이랑 똑같아" KIA 이적생의 극찬, 왜 감독은 계속 채찍질하나…"내가 많이 부족해서"
- 5.'논란,비판,내홍 딛고 4연속 월드컵 도전' 신상우 감독 "선수들 상처 아닌 상처받아, 큰상처 아니길...'원팀' 국대 책임감X투혼으로 반드시 해낼 것"[호주여자아시안컵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