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슈퍼컴퓨터의 전망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강등권에 초점이 맞춰졌다. 에버턴이 살아났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각) 에버턴의 항소를 일부 받아들여 승점 10점 징계를 6점으로 낮췄다.
에버턴은 지난해 11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위반, 승점 10점을 삭감당하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전 회계기간의 1억2450파운드(약 2100억원) 손실이 문제가 됐다.
당시 에버턴은 순식간에 14위에서 강등권인 19위로 추락했다. 그래도 '잔류의 화신'은 퇴색하지 않았다. 에버턴은 26라운드 현재 8승7무11패를 기록 중이다.
승점 10점 징계에도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위치했다. 승점 삭감이 6점으로 줄어들면서 또 변화를 맞았다. 승점 4점을 추가한 에버턴은 15위(승점 25)로 상승했다.
하지만 변수는 여전히 있다. 에버턴은 2022~2023시즌 회계연도의 PSR을 위반한 혐의로도 독립위원회에 회부돼 있다. 과도한 지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추가 징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에버턴이 강등될 확률은 없다고 예단했다. 영국의 '더선'은 이날 슈퍼컴퓨터가 다시 한번 전망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성적표를 공개했다.
에버턴의 순위는 14위로 뛰어올랐고, 강등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했다. 루턴 타운,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강등 구도도 흔들리지 않았다. 3개팀은 현재도 각각 강등권인 18~20위에 위치해 있다.
리버풀(승점 60), 맨시티(승점 59), 아스널(승점 58)이 1~3위에 포진하고 있지만 슈퍼컴퓨터의 아스널 우승 전망도 바뀌지 않았다. 토트넘의 5위 예상도 그대로였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마지막 우승한 이후 20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슈퍼컴퓨터 전망은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10만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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