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는 지난 27일 KMI 제주검진센터에서 KMI와 구단 공식 건강검진센터 지정을 비롯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KMI 제주검진센터 김창동 센터장, 김종빈 진료원장, 윤준현 진료부장, 사외이사 오군성 변호사 등 KMI 관계자들과 구창용 제주 대표이사, 김현희 단장, 김학범 감독, 주장 임채민이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했다.
1985년에 설립된 KMI는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힘쓰고 있다. 또한 KMI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연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주와의 인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양 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윈-윈(Win-Win) 후원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KMI는 지난해 제주도 서귀포시에 전국 8번째 KMI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하며 제주도민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MI제주검진센터는 구단 공식 건강검진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주는 제주도민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건강증진 활동에 협력하고, 선수단 건강검진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구 대표는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손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경기장 안팎에서 상호 협력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와 함께 KMI와 제주도 의료서비스의 발전이 더욱 번영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구단 공식 검진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제주유나이티드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개원 1주년을 앞두고 있는 KMI 제주센터는 앞으로도 제주도민과 수검자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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