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예능인 이지혜가 딸의 가수 꿈을 반대했다.
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레드카펫 비하인드 최초공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이날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섭외돼 예능인이 아닌 오랜만에 본업 가수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녹화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가 된 이지혜는 "노래 할때는 예술가 버전이 나와가지고 예민쓰가 나온다"며 "목을 위해서 휴대용 가습기를 시켰다. 오늘 성대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텐션이 많이 낮아지더라도 이해해 달라. 오늘은 가수 이지혜다"라고 말했다.
중간중간 유튜버 영상을 모니터링 하는 이지혜는 "예민쓰가 오고있다. 그래서 노래하면 안된다. 1분1초를 쪼개 쓰는 유튜버다. 지금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다"라고 웃었다.
이어 한창 시절 부른 노래를 불러야 하는 이지혜는 "노래 가사가 내 나이에 부르기 너무 안어울린다. 불륜 수준이다. 오늘은 유부녀를 잊어야한다"고 다짐했다.
이지혜는 "중요한건 우리딸 사진 보면 풀린다"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이면서 '(큰딸)태리가 가수를 원한다면 가수 시킬거냐?'는 스태프 질문에 "절대 안된다. 정말 노래 잘하거나 타고난 그런게 있지 않고서는.. 내가 SNS으로 하도 아기를 보니까 아기들이 많이 뜨는데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돌인 애들이 진짜 많더라"라고 딸에게도 냉철한 현실 감각을 발휘했다.
이날 '레드카펫' 대기실을 찾은 가수 빅마마 이영현은 "언니 덕분에 딸 낳았다. 언니 배 만지고 임신이 됐다"며 "작년 5월에 낳아서 9개월이다.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버네 '놀던언니2' 같이 하게 되가지고 너무 좋다"며 고마워했다.
이날 이지혜는 "효리씨가 해준 말이 힘이 된다"며 "약간 울컥했다. 옛날 사람들만의 그런게 있다"며 딸 태리와 본방사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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